2017년 6월3일
대건한글학교는 제14회 합창대외과 제11회 동화구연 및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교육원장은 심사위원 및 시상자로 위촉이 되어 김성민 한글학교 연합회장님 및 임원들과 행사에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르 가졌다.
교육원장은 한글학교 행사에 한글학교 연합회 임원들이 같이 참여하여
힘을 실어주는 것을 보고
앞으로 브라질에 있는 한글학교가 더 단합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청사진을 본 것 같아
뿌듯했다는 소감을 행사뒤에 밝혔다.
대건 한글학교는 브라질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글학교로
알찬 교육과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건한글학교 학생 작품>
<대건한글학교 교장선생님 행사전 인사>
<발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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