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타임즈]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2일 재외동포 자녀 한국어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및 주변 지역 재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첫해인 2023년엔 초등교사 7명이 11명의 재외동포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해엔 10명의 교사들이 학생 12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올해도 초등교사 14명이 25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하고 있다.
박성근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은 “충북교육청 덕분에 브라질 동포 자녀들이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큰 힘과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교육원) △카자흐스탄(알마티 교육원) △베트남(호치민 교육원) △베트남(하노이 교육원) △미국(시카고 교육원) △미국(시애틀 교육원) 등 총 7곳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한국어 교재와 수업교구를 지원하고 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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