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우 데 자네이로에서 최초로 한국어 채택교가 탄생할 예정이다.
2017년 3월 상파울루 한국교육원 김소연 원장은 이와 관련하여
히우 데 자네이로 주 교육부 관계자를 만나 면담을 한 후
지속적으로 히우에 한국어 채택교를 개설하기 위한 교섭을 진행해 왔다.
히우 이 태권도 한글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드디어 2017년 6월 6일 한국어 첫 수업을
CE Olga Benário Prestes 에서 시작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첫 수업을 하기 전
한국 홍보 워크샵으로 열린 행사이며
한국에 대한 강연, 태권도, Kpop, 한국 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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