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우 데 자네이로 CE Olga Bernario Prestes에서 제2차 한국 워크샵이 열렸다.
CE Olga Bernario Prestes는 히우 데 자네이로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를 채택한 학교이며
첫 수업이 시작된 6월 6일 이전인 5월23일에
한국 워크샵이 열렸으나
그 때 공간의 문제롤 참여를 하지 못했던 학생들의 열화같은 요청에 의해
6월 6일 12시 30분에 제2차 한국 워크샵이 열렸다.
1차 워크샵과 같은 포맷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2차에도 역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한국어 채택교와 관련한 히우 교육부와의 MOU체결 및 수업참관으로 출장을 간 김소연 교육원장은
앞으로 이 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이 앞날이 밝음을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크샵 진행자와 워크샵에 참석한 히우 교육부 관계자>
<워크샵에 모인 학생들>
<한국에 대한 소개>
<태권도 시범>
<워크샵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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