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우 데 자네이로 CE Olga Bernario Prestes에서 한국어반이 개설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첫 수업 시작의 뜻 깊은 날을 맞아
김소연 교육원장은 히우로 직접 가서
히우 주 정부 교육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했고
해당학교 교장에게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국교육원은 올해 이 학교와 처음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교사와 교재를 공급하기로 하였으며
점차 히우 교육부와 학교측이 모든 관련 업무를 이양해 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히우 한국어 채택교 관련 교육부 관계자와 현지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함께>
<수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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